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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충장축제 오늘이 마지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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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장축제 오늘이 마지막이네요


약 일주일간 충장축제가 있었습니다

올해 충장축제는 오늘까지네요


몇일전에 다녀오긴 했는데

못가보신분들 오늘이라도 한번 가보세요



옛도청근처 금남로 일대

충장축제를 알리는 등으로 장식되어 있네요


도로를 통제해서 축제분위기가 납니다 ㅋ






구도청앞 메인 무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갖가지 공연등등 볼거리가 많네요





도청앞 금남로 거리에 차가 안다니니

도로한가운데 돌아다니는게 재밌네요 ㅋ







금남로를 중심으로

여기저기 충장축제 관련 행사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구역마다 각각 테마가 다른것 같아요




여기는 놀이기구나 세계문화에 대한 곳이네요





축제하면 먹거리가 빠져션 안되겠죠^^

먹을게 많긴 한데

비싸고,,,

잘 골라야 제대로된 음식을 맛볼 수 있는것 같아요




금남로에 마련된

두번째 무대입니다

라이브로 음악을 들으니 매우 좋네요









추억의 오락 ㅋ

역시 축제에서 빠질 수 없는 것들이죠






사람들로 바글바글


충장축제가 벌써 십 몇년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하는 모습이네요






충장축제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로

간만에 재밌는 구경했지만..

충장축제 역시 많이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어딜가나 똑같은 축제보다는

색다른 축제를 원해요


추억의 충장축제라지만

그닥 감흥은 없는 규모만 큰 축제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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