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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농장/쇼핑

양키캔들-향초와 차량 방향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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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차에 매달아 쓰던 양키캔들 방향제가 다했는지 향이 덜하여 새로 구매하자고 벼르다 온라인 매장을 통해 구입 하게 되었다.

양키캔들 공식 몰도 있었지만 시중의 다른 몰에 할인을 적용해도 비싸고 최저가로 검색하는 게 나아보인다.

추운오리의 경우엔 롯마 포인트를 활용하기 위해 롯대마트 몰을 이용하여 구매하게 되었다.


원레 차량방향제가 목적이었지만, 보다보니 지름신이 발동하여 기존에 원했던 방향제와 더불어 에어컨구멍에 꼽는 시원해 보이는 스틱형방향제,

그리고 집에서 써보려고 향초라는 것도 구매 하게 되었다.


그리고 오늘 배송받음 





좌측부터 양키캔들 향초, 향초 끄거나 관리하는 툴, 차량 방향제 걸이형, 차량 방향제 스틱형 이렇게... 총 5만원 정도 들었다.



자캔들라지 623미리.

대략 27,000원

향초 아래에는 다음과 같은 한글표식,,,

크기가 매우 크다,. 흔히 마트에서 서는 좀 큰 쨈통 만한 크기 향은 뭘 고를지 몰라 시원한 느낌이 드는 핑크샌드..



심지가위+디퍼 세트(윅트리머+윅디퍼)

1만원 정도 

손질도구는 심지 다듬는 가위와 , 불끄거나 할때 쓰는 간단한 철사 모양 툴 2가지인데, 그것도 9천원이 넘는 가격이다.

그냥 산김에 있어야 될것 같은 기분에 같이 구매.

처음 불을 붙여 보고..

어두운 방안에 향초의 빛이 영롱 하여라.

방 입구쪽에 켜놓고 2시간정도 킨 후 껐는데, 향이 내일아침까지는 남아있을 듯 싶다.

 어디서 맡아 본 냄새 인듯한데 기억이 안난다...

향은 의외로 강하다는 느낌이다.

간간히 켜두면 일반적인 방향제 저리가라 할 정도로 향이 깊고 은은히 퍼진다.

잘 산듯 하다.

카자얼티메이트. 대략 1달 간다고 한다.

대략 6천원 정도.

본래 목적이었던 방향제 인데 특별히 향을 신경 쓰지 않고구매 해 보았다.

이것 하나만 걸어 두어도 차안 냄세가 확실히 좋아진다..

카밴스틱, 4개 1셋트로 약 2주정도 향이 간다고 한다.

가격은 6천원 정도,

에어컨 구멍에 꼽아쓰는 제품인데, 여름이고 해서 시원한 모양의 샌들모양이 있는 제품을 선택했다.

역시 향은 선택하지 않고 오로지 앞의 샌들 때문에 구매했다.

해변과 샌들,,, 여름과 딱인듯한 컨셉인데 겉으로 맡아보기에 향이 그리 썩 와닿지는 않았다.



아래는 안내장에 설명된 내용들..










방향제 하나 사려다 5만원 정도 써버렸다.

그래도 뭐 한번쯤 써보지 하는 생각인데, 지름은 무서웡..ㅠ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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