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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

굽네치킨 하면 볼케이노 ㅋ 치맥한잔 굽네치킨 하면 볼케이노 ㅋ 치맥한잔 오랜만에 치맥을 합니다예전에는 거의 일주일에 한번쯤은 꼭 치킨을 먹었었는데요즘은 힘드네요 ㅋ 일단 맥주는 비싸니 수퍼에서 사오고이렇게 배달이 왔어요~치킨 메이커마다 베스트셀러가 있죠저는 굽네치킨하면 볼케이노, 비쥬얼 쥑이네요^^그렇게 많이 맵지도 않으면서매콤하니 맛있는 굽네 볼케이노에요 일단 세팅을 하고마그마 소스라고볼케이노에 발라진 소스같은데부족하면 찍어먹어요 오늘의 주인공은 치킨이 아니라 맥주입니다맥주를 먹기위해 치킨을 먹는격 오늘도 둘이서 초토화 시켰네요 ㅋ 느므나 맛있는 치맥한잔하고푹 잡니다 ㅋ 더보기
옛날통닭 - 용천치킨, 1인 치맥 1만원 집에 혼자 저녁을 맞고 있으면 정말 무료해진다.밥은 먹어야 겠는데 밥은 하기 싫고,라면은 질리고 배는 고프고..이럴때 가장 생각나는 배달음식, 그리고 치맥 요번 달에는 배달음식을 좀 많이 먹은 듯 하여부담이 있었지만먹고싶은거는 어느때고라도 먹어놔야 하는 주의라....배민을 실행해보니 맨 처음 보이는이름모를 치킨집이 나온다. 용천치킨??50년 전통 옛날 통닭 ..외외로 리뷰도 많고 좋다고 하는데, 가격이 참 착하다.1마리 1만원이 안하는데혼자니깐 작더래도 알맞게 먹을 수 있을 양이다 싶어바로 주문해 보았다. 닭이 이렇게 1마리 온다.추가품은 달랑 소금 한줌 뿐이다..ㅋㅋ 무나 기타 양념이 필요하면 추가 해야 한다.보통 후라이드에는 소금으로만 먹기 때문에추가 주문 하지 않고 1마리와 콜라만 시켰다. 닭다리 .. 더보기
치킨후기 - 치킨, 교촌치킨, 오리지날, 반반 치킨이 먹고 싶었다. 일전의 치킨이 그리 탐탁치 않던 차에 양보다 질을 원하던 탓에 가장 믿음직한 교촌으로 시킨다. 치킨 브랜드 : 교촌치킨 네이밍 : 오리지널 반반가격 : 16,000 \ (할인 없는 일반적인 주문가) 교촌은 오리지널도 맛있고 레드도 매운맛이 맛있다.어떨땐 달콤하게 어떨땐 맵게,..이제껏 반반은 안시켜보았는데 반반메뉴가 있어 그걸 먹기로 한다.값은 조금이라도 싼 오리지널로. 이 메뉴는 따로 말이 필요 없지 않나 싶다.교촌이야 맛이 딱 정해져 있고 다양한 메뉴가 아니까.. 반반은 탁월했다.달콤하게도 먹고 매콤하게도 먹고, 골라가며 먹는다.맥쥬도 2캔 순식간이다.아주 조금 남았었는데, 먹고 상 위에 그대로 두고 남겨놓은걸,아침에 또 먹어보았는데, 그냥 먹어도 그 작은 양이 맛이 있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