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이폰

아이폰브레이커 2 일전에 아이폰 깨트리고 리퍼 받아 써오다가이전 글 참조: [일상] - 아이폰브레이커 며칠이나 지났다고 또 떨어트려 깨트렸다. 이번엔 깨트리고서 1달 넘게 써오다 보니이건 뭐 터미네이터가 뼈대를 드러내논 듯한 인상을 받는 폰이 되어 버렸다. 그래도 잘 켜지고 작동은 한다. 가끔 유리 가루가 떨어져 그렇지... 그런데 가끔 터치가 안되고 전원을 눌렀다 켜면 작동하는 경우가 생기긴 한다. 리퍼받을 시간이 안되서 그냥 대륙의 기상을 느껴보고자 샤오미폰을 주문하고서 받았다. 아직은 셋팅 중.. 아이폰은 보험금이 아직 남아 있으니 리퍼 받고서 팔든지 해야겠다...보험처리 해도 리퍼에 드는 비용 13만원 정도가 예상된다. 더보기
아이폰브레이커 금요일,불금... 불타는 업무를 하느라 나도 모르게폰을 툭 하고 떨구니 탁 하고 깨진다. 마침 케이스도 더러워 빼놓고 쓰는 상태였는데 딱 그럴 때 폰을 떨구고 깨트리다니,이제껏 깨끗하고 온전하게 써왔는데, 조금 아쉽긴 하지만. 뭐 보험도 있겠다 쓰다 돈좀 내고 리퍼 받으면 되지 하는 생각이 든다.나는 항상 잘 쓰다가 폰을 깨트리거나 해서 바꾼 경우가 참 많다. 그래도 아직 아이폰만한 디자인을 갖춘 폰이 없으니 언젠가 리퍼 받고서 계속 써야겠다.아이폰을 쓰는 이유 = 폰이 이쁨 ONLY 더보기